봄이면 작은 마당을 졸졸 걸어다니는 거위 가족과 거위들이 서양배를 따라다니는 모습을 구현하였습니다.
손 스케치에서 시작하여, 배의 틀을 손으로 깎고, 하나하나 유약을 발라 완성됩니다. 때문에 크기와 형태, 그리고 색감이 미세하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오븐, 전자레인지 사용이 모두 가능합니다.
저희는 식사시간 뿐만 아니라, 즐거운 미술시간 그리고 작업시간에도 함께한답니다. 귀엽고 정성스러운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일상을 함께해보세요!
다가오는 5월, 소중한 사람과 나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SIZE 배 꼭지에서 아래까지 6~6.2cm 배 아래 가장 통통한 부분 4.5cm
MATARIAL 소지: 백색자기질점토(국산) 유약: 황색을 띤 투명 유약(국산) *구워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점이 드러나는 유약을 사용하였고, 제품마다 유약 표현(유약의 두께, 광택, 색감)의 차이가 있습니다.
CARE 이 제품은 전 과정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 크기와 형태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표면에 드러나는 유약의 흐름 자국, 작은 요철, 핀홀 등은 가마 소성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는 교환 및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구워지는 과정에서 점이 드러나는 유약을 사용하여, 제품마다 유약 표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설거지 방법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그릇의 경우 철 수세미 등으로 강하게 지속적으로 세척할 경우 그림이 벗겨질 수 있으니, 부드러운 수세미로 관리해주세요.
식기세척기, 오븐,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PACKAGE
선물처럼 받아보실 수 있도록 도기류는 더스트백에, 패브릭류는 종이포장 후 끈으로 리본을 묶어 보내드립니다.
FMH는 환경 보호의 일환으로 폴리 비닐이 꼭 필요한 커버류의 제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제품은 더스크백 혹은 종이 포장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도기류의 경우, 종이소재의 완충재만을 사용할 경우 파손될 우려가 있음을 여러 시험을 통해 확인하였기에, 최대한 파손을 줄이고자 일부 포장에 비닐 뽁뽁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외 나머지 패킹은 더스트백과 종이 완충재를 사용합니다. 비닐 뽁뽁이를 추후에 꼬옥 재활용 하시거나, 분리수거를 통해 배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